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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1 낮과 밤이 같아지고 천지를 녹이는 봄비가 소리 없이 오는 춘분인 오늘! 화사한 봄날처럼 회원님들의 얼굴에도 꽃이핀 것 같네요^^ 신규회원들의 축하기념으로 노래자랑도 한 껏 즐기며 신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