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동아리가 만들어낸 양산동 호수공원에서의 특별한 축제 이야기 !
주민이 직접 나선 '초록빛' 변화의 시작
지난 10월 25일 토요일, 지역주민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양산호수공원에 모였습니다.
우리 환경동아리 회원들은 지역 환경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쓰레기를 보물로 바꾸는 '업사이클링 체험'을 준비하였습니다. 축제에 참여한 북구 지역 주민들은 환경 동아리 회원들의 안내를 받아 신기하고 재미있는 체험을 즐겼습니다.
ESG 천연 비누 만들기 ♡
체험 시작 전, 환경 동아리 회원들은 우리가 무심코 쓰는 물건들이 마을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주민들에게 들려주었습니다. 그리고 환경 정화에 도움이 되는 EM 성분이 들어간 천연 재료를 섞어 나만의 비누를 만들었어요. 내가 만든 비누가 환경을 살리는 작은 실천이 된다는 사실에 모두가 뿌듯해했습니다.
ESG 다육 화분 만들기 ♡
세상에 버려질 뻔했던 음료수 캔이 멋진 화분으로 변신하는 시간! 주민들은 아크릴 물감으로 캔을 알록달록하게 꾸미고, 그 위에 생명력이 가득한 다육식물을 조심스럽게 심었습니다. 쓰레기가 아름다운 식물을 담는 그릇이 되는 '업사이클링'의 전 과정을 눈으로 보고, 직접 만들며 그 가치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시민복지관이 전하는 행복한 메시지 ♡
이날 축제에서는 시민종합사회복지관의 "동(洞) 아리아" 활동을 홍보하는 부스도 함께 운영되었습니다. 환경뿐만 아니라 문화와 복지가 함께 어우러져 더 살기 좋은 우리 마을 공동체를 만들자는 메시지를 주민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양산호수공원에서 하루 동안 이어진 이 축제는 주민들이 환경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나부터 시작하는 친환경 실천'에 즐겁게 참여하는 활기찬 현장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양산동 주민들은 이 축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ESG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지속가능한 ESG 복지공동체 “동(洞) 아리아” - 자원순환 친환경 나눔축제 세부 내용]
* 진행 일시 : 2025. 10. 25. (토) 10:00 ~ 17:00
* 진행 장소 : 양산호수공원(광주 북구 하서로 309)
* 참여 대상 : 환경동아리 회원 12명 및 북구 지역주민
* 진행 내용 : 양산동 따순마을 어린이 벼룩시장 내 환경동아리 체험부스 운영
* 문의 사항 : 062)571-4100